본인이 원했던 번호의 물건이 안오고 엉뚱한 디자인이 새겨져서 배송을 받았네요.
값을 지불하고도 원치않는 디자인 쓰는것 많큼 거시기 한것도 없는데,
온라인거래...
업체의 실수를 유선으로 질책하는 것도 이젠 질리네요.
상태보고 세컨차에도 하나 놔두려고 했습니다. 품질은 비교적 만족스러운데,
기분탓인지 재 구매는 하고싶지 않네요!
꿩대신 닭이라고~ 요놈 세컨드에다 올려 놓으렵니다. 미움털박힌 제품이라 스위치 ON 할지 의문이네요!
바쁜와중에 손전화 대신 키보드빌려 마음 표현하고 갑니다. 번창하십시요~